인부 넷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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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8일하오4시40분쯤 서울 중구남대문로2가 구 국민은행본점 철거공사장에서 2층 바닥이 무너지는 바람에 일하던 인부 김문창씨(48·영등포구신림동315)등 4명이 높이10m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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