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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헌금 2천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 신현확씨는 4일 상오 대간첩작전임무를 맡고있는 동해안경비사령부시설건립기금으로 써달라고 국방헌금 2천만원을 국방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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