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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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닐라20일로이터동화】사형집행일을 3개윌 앞둔 한 사형수가 화촉을 밝히게 되어 화제.
20세의 이 사형수는 연상인 27세의 여인의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당국에 결혼을 신청, 허락을 받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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