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선산의 97·2% 최저 서대문을53·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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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구는 박정희대통령의 출신지인 경북 선산으로 97·2%였으며 가장 낮은곳은 서울서대문을구로5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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