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간생활을 위한 과학을 | 영「스노」경 대하소설최종회 곧 탈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25넌에 걸쳐 대하소설을 집필해오는 영국의 물리학자「갈스·P·스노」경(65세)은 금년안으로 마지막 권인 11번째의 소설 『최후의것』 을 탈고한다. 과학과 국가및 정치와외 관계를 주제로하여 1945년이래 출판돼온 이 대하소설은『최후의 것』 으로시 대단원을 짓는것 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