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공유엔가입 계속반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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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엔본부11일AP동화】미국는 중공의 「유엔」가입문제는 「유엔」총회투표에서 3분의2의 찬성이있어야만된다는 종전태도를 되풀이한 결의안을 마련함으로써 중공의 「유엔」가입을 계속반대한다는 태도틀 재확인하고있다.
외교소식통들은 11일 7개국이 미국의 이결의안을 지지하기로 이미 합의했으며 앞으로 3개국의지지를 더얻게되면 곧「유엔」총회에 제출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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