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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레 7명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비엔호아 (월남) 30일 AP동화】월남인이중간첩 살해협의로 기소됐다가 석방된「그린·베레」미 특전대원8명 중 7명은 30일 밤 그들에 대한 공소가 취하된 지 17시간만에 전세기 「자유의 새」에 몸을 싣고 월맹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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