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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월남향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국제군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극동지역 예선에 출전할 국군대표선수단이 선수10명,임원5명으로 구성되어 3일 군용기편으로 월남으로 떠난다.
6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월남·태국·「필리핀」등 4개국이 참가한다.
◇국군「아마·복싱」선수단 ▲단장=이태기▲감독=박효근▲섭외=박구운▲코치=홍순민▲국제심판=한관수▲선수=정재룡 (라이트·플라이) 이윤학 (플라이) 정대은 (밴텀) 김현치(페더) 유기연(라이트) 신현옥(라이트·웰터) 김기연 (웰터) 박원장 (라이트·미들) 이협길 (미들) 김승미 (라이트·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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