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택시에 치여 7m 밀려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0일하오8시5분쯤 서울중구태평로1가 중부소방서 앞길에서 술에 취한 나광근군 (21·서울서대문구냉천동74의130) 이 중앙청 앞으로 달리던 서울영1-9113호 「택시」(운전사 최정희·21)에 깔려 7m쯤 끌려가 머리가 깨지는 등 중상을 입고 우석대부속병원에 입원, 중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