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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대 부분개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건국대학교 (이공대 가정학과, 2부대 여자초대), 숭실대 (4년) 및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대학이 1일부터 개강, 「데모」 사태로 휴강했던 41개 대학가운데 완전히 문을 연 대학은 이날 현재 6개교이며 7개교가 부분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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