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멎은뒤에 징계학생구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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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경인 서울시교육감은 22일 「데모」주동으로 이미 처벌된 고교생의 구제문제는 『「데모」가 가라앉은 다음 고려해볼일』이라고 말했다.
오교육감은 이 학생들의 구제여부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히고 『더이상의 학생처벌은 사태의 추이에 따라 고려할수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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