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청년회 24명 구류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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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북부 경찰서는 11일 하오 우이동 4·19묘지에서 초혼제를 가지려던 최상철씨 (32) 등 「4·19」, 「6·3」범청년민주수호투위 위원 24명을 연행,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즉결에 회부, 구류5일씩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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