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부도 20억원 서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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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8월중 서울에서 20억원의 수표부도가발생, 부도율이 0.46%로 높아졌다.
7월중의 부도율은 0.44%였다.
서울어음교환소를 통한 8월중의 어음부도는 모두6천3백45장에 20억4천4백만원으로 7월보다 1.3%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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