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9백만섬 추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15일현재 올해 쌀수확예상량은 2천9백70만섬으로 추정되어 지금까지풍작을 기록했던 66연의 2천7백21만7천섬보다 약10%가 늘어난 수준이나 올해 목표생산량 3천2백만섬에는 훨씬미달하고있다.
이추계는 평년작인 2천5백만섬보다 19%, 지난해보다는 34%가 늘어난것인데 농림부는 앞으로 목도열병, 도복등의 피해를 막으면 3천만섬을 넘어설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