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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이혼안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테헤란22일UPI동양】「그리스」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란」의 석유노동자인 「아브라함·시모니안」이라는 사나이에게「재클린·오나시스」여사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라고 권고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카야」지가 보도했다.
「재클린」여사를 한번도 본일이 없는 「시모니안」은 매일 그녀에게 연서를 보내어 자기가 사는「이란」의「아바단」으로 와서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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