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위로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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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0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3차「리그」16일째 경기에서 육군은 6회말 김명성의「투런·호머」로 결승점을 올려 제일은을 6―4로 격파, 4위에서 한일은과 함께 동률 2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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