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예의 전당 오른 힝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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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마르티나 힝기스(33·스위스)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1994년 프로에 입문한 힝기스는 2007년까지 81번 우승을 차지했다. 힝기스가 14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 국제테니스연맹(ITF)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패를 보여주고 있다. [뉴포트(로드아일랜드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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