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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식품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보사부 식품 지도반은 8일 하오 허용량보다 많은 세균이 든 아이스크림·믹스·파우더(아이스크림 제조 원료)를 만들어 온 경화식품공업사(서울 숭인동72∼198)와 삼양식풍공업사(서울 원남동246)를 처벌토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이들 업소는 1㎎당 일반 세균이 1만마리 이하여야 되는데도 1만7천마리의 세균이 든 아이스크림·믹스·파우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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