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최종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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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는 10월 「말레이지아」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이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11체급에 걸쳐 2차전에서 선발된 43명의 선수가 출전, 토너먼트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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