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1명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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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앤아버 (미시건주) 2일UPI급전동양】미국「미시건」주「앤아버」 시 지역에서 과거 2년간에 발생한 일곱번의 성범죄여인살해사건가운데 7월23일 나체피살시체로 발견된 마지막피해자「카렌·수·베이너맨」양(18)의 살인피의자로 전「이스턴·미시건」 대학생 「존·노맨·콜린즈」 (23)가 체포 고발됐다고 1일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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