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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사업체 탄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1일 『정부가야당의원이 관련하는사업을탄압하고 있으며 야당에대한 자금원을 봉쇄시키고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즉각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김은하부총무는 성명을 통해 신민당소속 박재우의원이 경영하는 부산양조장에 가혹한 세무사찰이 있었으며 그밖의 야당인사의 친지들이경영하는사업에도압력이가해지고있다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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