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26일AP동화】일본정부는 한국이나 일본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약7천명의「사할린」거주한국인을 송환하도록 소련정부에 곧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무성 소식통에 의하면 의무성은「사할린」에 있는 한국인의 명단을 소련에 보내 송환을 원하는 한국교포를 조사해 주도록 요청하리라 한다.
태평양 전쟁때 대부분 탄광노동자로 강제로 끌려갔던 이들 한국인은 일본의 항복으로 소련이「사할린]섬을 점령하자 그대로 눌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동경26일AP동화】일본정부는 한국이나 일본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약7천명의「사할린」거주한국인을 송환하도록 소련정부에 곧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무성 소식통에 의하면 의무성은「사할린」에 있는 한국인의 명단을 소련에 보내 송환을 원하는 한국교포를 조사해 주도록 요청하리라 한다.
태평양 전쟁때 대부분 탄광노동자로 강제로 끌려갔던 이들 한국인은 일본의 항복으로 소련이「사할린]섬을 점령하자 그대로 눌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