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50억원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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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현옥서울시장은 내년도서울시예산규모를 올해보다 약50%더 많은 6백∼6백50억원으로 편성, 새해시정의주된 방향을 사회복지사업에 두겠다고 말했다.
김시강은 새해예산이 팽창하더라도 사업수입을 63%(올해보다10%증가)로 잡고있으며 시세수입은 현재대로20%선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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