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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다」형제 올·스타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프로」야구계서 기록의 사나이로 통하는 거인「팀」의 한인계 김전정일 투수와 그의 동생인 신인 김전류광(동영)투수가 함께 올해 일「프로」야구「올·스타」전의 출전선수로 선발되어 화제.
형 김전은 이로써 18번째「올·스타」출전기록을 세웠고 올해「패시픽·리그」신인왕후보 동생 김전 9승5패의 호기록으로 인기절정. 「올·스타」전은 18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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