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인예금 찾아간 전과2범 지명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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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화원결혼상담소 소장 정승연여인(48)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5일상오 전과2범 손원달(29)을 범인으로보고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4일밤 손의 형집에서 현금29만7천원과 정여인의 도장·시계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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