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나 충돌사고 발생 직후 현장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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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중 충돌사고를 낸 아시아나 여객기 탑승객 이었던 유진 앤소니 나 씨가 로이터에 제공한 사진들. 사고 발생 후 대피한 승객들의 모습과 불타는 비행기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찍혀 있다.
또한 영웅적인 활약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 승무원들의 모습도 보인다. 김지연 선임승무원이 다리를 심하게 다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직접 들쳐업고 무려 500m 이상을 뛰어 대피시켰다. 이 사진은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로이터=뉴스1, KBS화면캡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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