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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서 소비자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22일까지 동백화점 직영화기념 「바겐·세일」 을벌이고있다.
상품을 염가로 제공해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해 지난 4월1일부터 직영제를 실시해온 신세계백화점은 이기간에 1층에서 『국산품좋다』 「캠페인」을 벌여 전문가들로 여성고객들에게 여름 화장법을 지도,상담케하며 지하층에서는 무료로 각종요리강습을 하는등 여러가지 기념행사를갖는다.
특히 이 기간엔 시내각여자대학교에서 지원한 4백50명의 학생들이 임시점원으로 채용돼 손님들을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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