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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페인 투우 반대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투우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프로나 시청 앞에서 판지로 만든 관에 들어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팜프로나에서는 유명한 투우행사와 황소달리기 행사인 산페르민 축제가 6일부터 시작된다. 48명의 시위대는 축제기간중에 죽게되거나 고통받는 소의 숫자를 상징한다고 동물보호단체 대변인이 말했다. 축제는 매년 1주일간 열리며 7일 오전에 첫번째 황소달리기가 구시가지에서 시작된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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