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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8분33초8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앤트웨르프(벨기에) 30일AP특전동화】호주의 「데리크·클레이턴」선수는 30일 이곳에서 거행된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2시간8분33초8로 우승, 그가 갖고있는 세계기록 2시간9분36초4를 깨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2위는 일본의 「우사미·아끼오」선수로 기록은 2시간11분27초8이었고 3위는 영국의 「짐·앨더」선수가 차지했는데 기록은 2시간16분34초F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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