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살해범 사형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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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전】27일 대전지법형사합의부(재판장 서철모 판사)심리로 열린 전 금산 경찰서 유봉준 순경 살해범 전병복 피고(22·대전시 홍도동210)에 대한 구형 공판에서 관여 대전지점 유만곤 검사는 강도 살인 복수 감금 강간 복수 강도 절도 야간 주거 침입 절도 시체 유기 등 7가지 죄를 적용,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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