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공과 회담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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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텔아비브 22일 로이터동화】 「골다·메어」 「이스라엘」수상은 22일 중동의 평화달성을 위해 어떠한 장소 심지어는 「카이로」에서라도 「나세르」「이집트」대통령과 평화회담을 열 용의가 있다고 선언했다.
「메어」수상은 「이스라엘」은 어떠한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요르단」과도 개별적인 강화조약을 맺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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