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피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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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콩17일AP동화】「홍콩」의 반공신문 성도일보는 자유중국의 부총통을 지낸 이종인이 유소기에 관한 비밀문서를 모택동에게 넘긴 후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중국본토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지난 2월1일의 신화사통신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이와 그의 처가 병사했다고 보도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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