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19기 추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진주】30일 하오2시30분쯤 사천군 축동면 배춘리 동치부락 상공에서 훈련 비행중이던 육군 L19기 1대가 추락, 조종사 하은현 대위(30)와 이정홍 중위(29)가 순직했다.
이날 이 비행기는 비행훈련을 마치고 착륙하려다 이같이 사고를 냈는데 기체 일부가 파손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