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원 돗자리대여 수회관리국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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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지검감찰부 전재현검사는 3일하오 문화재관리국서무과 징수계직원 김기웅씨(35)를 수회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작년6월 창경원안의 회전동물가족놀이터 B휴게실 돛자리 대여업을 하던 배종식씨로부터 35만원을 수회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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