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고로 페인트 뒤집어 쓴 남자와 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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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벨페어 인근 도로에서 커다란 페인트 통을 운반하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던 운전자와 함께 있던 개가 페인트를 온 몸에 뒤집어 썼다.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개는 페인트를 세척한 뒤 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톤주 경찰이 제공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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