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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번호판배선 연갱|불끄고 뺑소니 막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경은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차량을 철저히 색출하기위해 자동차의 앞뒤「라이트」배선을 고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서울시경은 사고차가 번호만을 비추는 번호등은 물론「룸·라이트」전구등을 끄고달아나는 점에 비추어 앞으로는 운전석에서 번호등을 끌수없도록 전기배선을 고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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