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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의 엔이키즈] 유아영어의 새로운 경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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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엔이키즈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 `굿잡`.

능률교육의 엔이키즈(NE Kids)가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영어교육부문에 선정됐다. 엔이키즈는 33년 전통의 영어교육전문기업 능률교육이 선보인 유아영어 브랜드다.

 엔이키즈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은 ‘굿잡(Good Job)’. ‘굿잡’의 커리큘럼과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통 누리과정 주제에 맞췄다. 아이들이 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영어로 접하게 만든 것. 3D 애니메이션과 리더스, 워크북을 이용해 이해를 돕는다.

원어민과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직접 대화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엔이키즈는 3D 애니메이션을 업계 최초로 시도했다. 로봇, 몬스터, 공룡, 강아지, 고래, 무당벌레 등의 캐릭터가 펼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고품질 3D 영상으로 구현해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따라하게 했다.

 엔이키즈의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트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능률교육 관계자는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유아 때부터 익혀 예의와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 양성이 목표”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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