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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증 48장잃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13일 하오9시쯤 서울성동구 상현동215장안집에서 술을 마시던 기세훈씨(상현동사무소직원)가 주머니속에 넣어두었던 주민등록증 48장을 잃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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