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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서역상뺑소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6일하오7시40분쯤 시내성동구 마장동452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없는 검은색 「지프」 가 길을 건너던김정수군 (15·성동구마장동556) 을 치어 중상을입히고 왕십리 쪽으로 달아났다.
15일하오 7시30분 쯤 서울 서교동186 앞길에서마포에서 시내로 들어가던검은색 「지프」 (번호모름)가 길을 건너던 김애체여인 (44·서교동187)을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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