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협(左), 차준홍(右)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4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에 중앙일보 신상협·차준홍 기자의 ‘앙상한 바다, 건질 게 없다’(경제·사회 부문, 6월 13일자 중앙일보 B2면) 등 4편을 뽑았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아시아경제 진영수 부장의 ‘여우’(女雨), 영남일보 남인식 기자의 ‘날 버렸다’, 피처 부문은 경향신문 서영찬 차장의 ‘위대하게 은밀하게’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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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4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에 중앙일보 신상협·차준홍 기자의 ‘앙상한 바다, 건질 게 없다’(경제·사회 부문, 6월 13일자 중앙일보 B2면) 등 4편을 뽑았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아시아경제 진영수 부장의 ‘여우’(女雨), 영남일보 남인식 기자의 ‘날 버렸다’, 피처 부문은 경향신문 서영찬 차장의 ‘위대하게 은밀하게’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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