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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첫 영장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9일상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정부미 50가마를 문산으로 뻬돌리려던 미곡상 이풍묵씨(32·용산구서계동115)와 통제가격을 어기고 정부미 한가마에 5천5백50원씩에 판 유재훈씨(38·홍제동산99)등 2명을 양곡관리법위반혐의로 처음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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