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에 사형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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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서정신검사는 18일 영등포상은 「갱」사건 결심 공판에서 주범 권오우피고인(30)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 사형을, 권오삼(18)등 3명의 피고인에게는 징역5년에서 10년까지를 구형했다.
▲권오석(30)=사형 ▲권오이(18)=징역단기5년, 장기10년 ▲권오품(20)=징역10년 ▲오형문(28)=징역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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