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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잭울프스킨 쉽게 닳는 발끝, 합성피혁으로 튼튼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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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에서는 아쿠아슈즈 ‘와일드 리버’(사진)를 출시했다. 강한 내구성과 발등을 덮는 디자인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어린이용 아쿠아슈즈다. 메시로 디자인되어 통풍성을 높였다.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발목과 발등을 안정감있게 잡아 주어 착화감이 뛰어나며, 쉽게 닳는 발가락 주변은 합성피혁을 덧대어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선명한 원색 컬러에 귀엽고 앙증맞은 포우 마크 프린트를 적용해 친근감을 주고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선사한다.

잭울프스킨은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입기 좋은 반바지도 선보였다 ‘라이트 그리드 쇼츠’는 유니크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체크 패턴, 유러피언 감성 컬러가 특징인 여름용 반바지다. 방풍·투습력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인 플렉스실드 소프트셸을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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