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만원 날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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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밤 8시10분쯤 서울중구 남대문로 5가 서울역「버스」정거장에서 유복산 여인 (49· 용산구 후암동 274의2) 이 현금4만9천5백윈과 총액면 4백20만원의 개인수표 17장 등 모두 4백24만9천5백원이든「핸드·백」을 30대 가량의 청년 3명에게 날치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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