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체크 단명? 소서 방사능 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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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뮌헨 8일 AP동화】서독재상「프란츠·오제프·슈트라우스」씨가 발행하는 기독사회당의 기관지「바이에르쿠리어」는 「체코」공산당수 「알렉산드르·두브체크」가 소련이 실시한 방사능조사때문에 기껏해야 2년밖에 살지못하게 되어있다는 소문이「프라하」에 떠돌고있다고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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