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토요를 무미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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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정부는 절미방안의 하나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무미일로 정하고 모든 음식점서 쌀로만든 음식을 팔지못하도록 규제할 방침이다.
9일 경제각의에 상정된 절미방안은 또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분식과 잡곡혼식을 적극 권장하고 각급학교장은 학생들의 도시락 혼식을 권장토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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