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특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파울·프랑크」서독외무성정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독특사일행4명이 오는 13일 내한한다.
정부는 이들을맞아 동백림공작단사건과 관련하여 빚어진 한독간의 외교적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내한할 서독특사일행은 다음과 같다.
▲「파울·프랑크」외무성정무국장▲「제랄드·피샤」아주과장▲「칼·하인즈·쿤츠만」(법률고문)▲「에리쉬·펠드베크」(통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