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女 앵커가 공개한 불륜 관계 증명 사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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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 경제·여행TV의 앵커 지잉난(26·紀英男)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공문서 관리부서인 중앙당안국 판웨(范悅) 정책법규사 부사장(부국장급)과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불륜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폭로하면서 공개한 사진. 중국 새 지도부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은 중국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사진출처: 홍콩 빈과일보) 2013.06.1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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