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component/newsis/201306/18/NISI20130618_0008341615_web.jpg)
【서울=뉴시스】 중국 경제·여행TV의 앵커 지잉난(26·紀英男)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공문서 관리부서인 중앙당안국 판웨(范悅) 정책법규사 부사장(부국장급)과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불륜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폭로하면서 공개한 사진. 중국 새 지도부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은 중국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사진출처: 홍콩 빈과일보) 2013.06.18
[뉴시스]
입력
업데이트
[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