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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공동예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교회 일치화운동을 내걸고 신·구 기독교회는 공동『「크리스머스 축하예배』를 22일 하오 3시 서울YMCA강당에서 갖는다.
YMCA종교위원회주최·종교문제연구원·한국기독교연합회 공동후원으로 열릴 이날 예배는 조광원 신부(성공회) 사회로 박양운 신부(가톨릭)의 성경낭독, 「가톨릭」 대학 신학부 합창단의 특별찬송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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