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선수 승격 동영팀 주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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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조동오특파원】13일일본「프로」야구의 장훈선수는 동영「팀」의 주장으로 승격했다.
장훈선수의 주장승격은「보너스」교섭이 끝나야 구단에서 발표될것인데 백인천선수는 30%인상된 4백만원선으로 연봉교섭이 낙착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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